개그우먼 안영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최윤정 2023. 7. 6.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안영미(39)가 무사히 아들을 품에 안았다.

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당분간은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이후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5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했다.

방송을 잠정 중단하고 본격적인 휴식기에 접어들었던 안영미는 최근 남편이 머무르고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안영미(39). 미디어랩시소 제공
 
개그우먼 안영미(39)가 무사히 아들을 품에 안았다.

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당분간은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각자 일을 위해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안영미는 이후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5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했다.

방송을 잠정 중단하고 본격적인 휴식기에 접어들었던 안영미는 최근 남편이 머무르고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