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딸, 폐렴 증세·고열로 병원 입원.…"아프지마 내새끼"
신효령 기자 2023. 7. 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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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폐렴 증세로 고열에 시달린 딸. 입원하고 수액 맞고 약 먹고 한약 먹고 온 김에 #성장판 검사까지"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장영란의 딸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1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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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폐렴 증세로 고열에 시달린 딸. 입원하고 수액 맞고 약 먹고 한약 먹고 온 김에 #성장판 검사까지"라고 적었다. 이어 "점심 먹고 퇴원하랬는데 병원밥 맛있다고 저녁 드시고 가신다고. 죽만 먹었으면서 저녁은 일반 밥으로. #아프지마 내새끼"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장영란의 딸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1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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