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숨은 기록 찾아주세요" 시민 기록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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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지역의 변화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옛 기록물을 9월 15일까지 기증받는다고 6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김제의 역사, 행정, 문화 등을 보여주는 1900년부터 1990년대까지의 사진, 영상, 문서, 기념품 등이다.
희망자는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록물은 영구 보존하면서 홍보·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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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역의 변화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옛 기록물을 9월 15일까지 기증받는다고 6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김제의 역사, 행정, 문화 등을 보여주는 1900년부터 1990년대까지의 사진, 영상, 문서, 기념품 등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최대 100만원의 김제사랑상품권을 준다.
희망자는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록물은 영구 보존하면서 홍보·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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