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샤워 마친 청초한 민낯→매끈 어깨라인‥타고난 여신 미모(suzy)

이하나 2023. 7. 6.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민낯부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까지 호주의 추억들을 공개했다.

지난 7월 5일 수지의 유튜브 채널 'suzy'에는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고 일도 하고'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는 유명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한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호주의 길거리를 걸어 다니며 곳곳을 구경하는 수지의 모습부터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민낯부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까지 호주의 추억들을 공개했다.

지난 7월 5일 수지의 유튜브 채널 ‘suzy’에는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고 일도 하고’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는 유명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한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호주의 길거리를 걸어 다니며 곳곳을 구경하는 수지의 모습부터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수지는 경마공원을 배경으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해외 매체와 인터뷰도 진행했다.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은 수지는 아름다운 목선과 어깨라인으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일할 때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호텔 안에서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메이크업 진행 과정도 공개했다. 샤워 가운을 두른 수지는 젖은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닦은 후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에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던 수지는 메이크업이 진행될수록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지면서 시크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한편 수지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suzy'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