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희룡 "장관직 걸겠다. 이재명, 민주당 간판 걸고 붙자"
전형우 기자 2023. 7. 6. 15:51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원 장관은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면서 자신이 청탁 등을 받은 게 있다면 장관직과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 장관은 민주당이 '날파리 선동'을 하고 있다며 의혹 제기를 하려면 민주당 간판을 걸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취재 : 안희재 / 영상취재 : 이찬수 / 구성 : 전형우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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