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안영미…소속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공식]

2023. 7. 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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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39)가 득남했다.

6일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안영미가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을 다녀 이들 부부는 기러기 신혼 생활을 이어왔다.

올해 1월 임신 사실을 알린 안영미는 지난 4월부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출산을 준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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