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대환대출플랫폼 입점···신한·국민 이어 세번째
김현진 기자 2023. 7. 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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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대환대출플랫폼 중 하나인 핀다(FINDA)에 카드론 상품 입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측은 "현재 대환대출 전용 신상품도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며 "서민들의 대출이자 부담 감소와 대출 이동의 편의성 확대 측면에서 플랫폼에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한카드(카카오페이/토스/핀다), 국민카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가 대환대출플랫폼에 입점돼 있는 상황으로, 현대카드는 카드 업계에서 세 번째로 대환대출플랫폼에 입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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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현대카드가 대환대출플랫폼 중 하나인 핀다(FINDA)에 카드론 상품 입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측은 “현재 대환대출 전용 신상품도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며 “서민들의 대출이자 부담 감소와 대출 이동의 편의성 확대 측면에서 플랫폼에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한카드(카카오페이/토스/핀다), 국민카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가 대환대출플랫폼에 입점돼 있는 상황으로, 현대카드는 카드 업계에서 세 번째로 대환대출플랫폼에 입점하게 됐다. 롯데카드는 카카오페이와 계약한 상태로 7월 말부터 들어갈 예정이다.
김현진 기자 star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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