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미국서 입학설명회…5일~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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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최도성 총장)는 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뉴저지, 워싱턴을 방문해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제화를 지향해 온 한동대학교는 매년 40여 개국 이상의 외국학생들이 한동대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2023년도 신입생 중 해외지역 학생의 비율이 16.5%로 외국 및 해외학생 참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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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최도성 총장)는 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뉴저지, 워싱턴을 방문해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제화를 지향해 온 한동대학교는 매년 40여 개국 이상의 외국학생들이 한동대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2023년도 신입생 중 해외지역 학생의 비율이 16.5%로 외국 및 해외학생 참여가 높다.
이번 설명회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사 43:7)라는 주제문구로 진행되며 한동대 국제화/특성화 교육안내와 해외학생 입학안내, 일대일 상담 등이 제공된다.
LA 설명회는 8일 오전 10시 LA 온누리교회, 9일 오후 1시 30분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리고, 뉴저지 설명회는 15일 오전 10시 뉴저지 온누리교회, 워싱턴 D.C 설명회는 16일 오후 2시 30분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설명회 관련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입학팀에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입학한동(미국, 2023)을 통해 1:1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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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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