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아들 출산 8개월 맞나요 “뷰티풀 마미” 물 오른 미모 인증

이슬기 2023. 7. 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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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7월 6일 자신의 SNS에 "쇼 가기전 준비완료..Jet lag"라는 글과 함께 사진윽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서 쇼 가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손예진이 담겼다.

손예진은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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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예진이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7월 6일 자신의 SNS에 "쇼 가기전 준비완료..Jet lag"라는 글과 함께 사진윽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서 쇼 가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손예진이 담겼다. 앞서 손예진은 프랑스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 패션쇼에 참석했다.

손예진은 아들 출산 8개월 만의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다. 여전한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Beautiful mommy" "옆에 있고싶으당" "애기엄마 아닌거 같아요^^" "여전히 곱고 예뻐요...드디어 울 예진씨 마음껏 보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과의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알린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27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영화를 가리지 않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손예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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