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고성희, LA에 뜬 핫걸 “몸매 레전드”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고성희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7월 5일 고성희는 개인 SNS에 ‘us #mybirthdaytrip-1’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화이트 컬러 튜브톱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 고성희는 과감하게 클리비지를 드러낸 핑크 셔링 미니 드레스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와 예술적인 옆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반하겠어요”, “유후 핫걸 날씬쟁이”, “몸매 레전드”, “팔 익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성희는 2022년 11월에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고성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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