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찜통 더위' 속 통기성 좋고 가벼운 커플 잠옷 출시

김진희 기자 2023. 7. 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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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001460)는 무더운 여름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의 유니섹스 커플 잠옷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BYC 커플 잠옷은 고밀도의 천연 면아사 소재로 만든 남녀공용 잠옷 세트다.

BYC 유니섹스 커플 잠옷은 BYC 온라인몰과 전국 BYC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BYC 관계자는 "올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가볍고 시원한 여름 잠옷을 기획했다"며 "BYC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천연 면아사로 경량감에 통기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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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통기성 좋은 천연 소재 면아사 원단 적용
유니섹스 커플 잠옷.(BYC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BYC(001460)는 무더운 여름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의 유니섹스 커플 잠옷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BYC 커플 잠옷은 고밀도의 천연 면아사 소재로 만든 남녀공용 잠옷 세트다. 아사는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은 경량감의 원단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상의는 라운드 넥카라에 통이 넓은 소매, 사이드 포켓으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살렸다. 하의는 조임이 덜한 밴드와 넓고 통기성 좋은 하프 팬츠로 디자인했다.

비비드한 바탕에 컬러풀한 강아지 모티브를 사용해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컬러는 그린과 아이보리 두가지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다.

BYC 유니섹스 커플 잠옷은 BYC 온라인몰과 전국 BYC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BYC 관계자는 "올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가볍고 시원한 여름 잠옷을 기획했다"며 "BYC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천연 면아사로 경량감에 통기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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