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탐사연구선 진수식 축사하는 강경성 차관

2023. 7.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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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6일 오전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 진수·명명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탐해3호는 해저지층구조 및 해저자원 유망지층과 부존 특성 등을 파악하는 '3차원 해저물리탐사'와 시간에 따른 지층 변화를 탐지해 석유가스의 분포 규명, 이산화탄소 해저지중저장소의 선정을 위한 '해양 탄성파 4차원 탐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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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6일 오전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 진수·명명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탐해3호는 해저지층구조 및 해저자원 유망지층과 부존 특성 등을 파악하는 '3차원 해저물리탐사'와 시간에 따른 지층 변화를 탐지해 석유가스의 분포 규명, 이산화탄소 해저지중저장소의 선정을 위한 '해양 탄성파 4차원 탐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7.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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