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입·경력직원 13명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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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가 2023년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YGPA의 새로운 사업영역이 된 여수엑스포 사후활용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단장을 비롯해 실무 전문가, 경력 및 신입직원까지 총 13명의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채용 분야와 인원은 △추진단장 개방형계약직 1명 △실무 전문가 제한경쟁채용 3명 △경력직원 4명△신입직원 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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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가 2023년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YGPA의 새로운 사업영역이 된 여수엑스포 사후활용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단장을 비롯해 실무 전문가, 경력 및 신입직원까지 총 13명의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채용 분야와 인원은 △추진단장 개방형계약직 1명 △실무 전문가 제한경쟁채용 3명 △경력직원 4명△신입직원 5명 등이다.
지원서는 14~21일 접수하며 필기시험(8월13일), 면접시험(8월 29~30일)을 거쳐 9월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YGPA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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