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천국이네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7. 6. 14:59
찜통더위가 이어진 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도시철도 1호선 선학역 버스정류장에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스레 뿜어져 나오는 쿨링포그로 손을 내밀고 있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도시철도 1호선 선학역 버스정류장에서 시원스레 쿨링포그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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