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XR·메타버스 기술융합 세미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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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XR·메타버스 분야 디지털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XR⋅메타버스 기술융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XR·메타버스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유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차 XR·메타버스 기술융합 세미나는 오는 11월 3일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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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정동빈 기자)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XR·메타버스 분야 디지털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XR⋅메타버스 기술융합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6월 28일과 29일에 진행된 이 행사에 ICT분야 기업대표, 종사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8일엔 ‘XR·메타버스 유망 비즈니스 트렌드를 주제로 5가지 강연이, 29일엔 ‘디지털기술과의 융합’을 주제로 3가지 강연이 진행됐다.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XR·메타버스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유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차 XR·메타버스 기술융합 세미나는 오는 11월 3일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동빈 기자(streetb@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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