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유기 현장검증 마친 친모
신웅수 기자 2023. 7. 6. 14:51
(김포=뉴스1) 신웅수 기자 = 6일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40대 여성 A씨가 둘째 자녀의 시신을 묻은 곳으로 추정되는 경기 김포시 소재의 친정 주거지 텃밭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현장을 떠나고 있다.
A씨는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숨진 둘째 딸을 친정 주거지 인근 텃밭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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