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야산에서 2015년 유기된 영아 수색하는 경찰

양효원 2023. 7.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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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2015년 3월께 태어난 아기를 친부와 외할머니가 함께 살해, 유기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6일 오후 시신이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3.7.6.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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