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피부과의원 확장 이전..."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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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피부과의원이 언주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써마지 FLX, 울쎄라, 악센트프라임, 티타늄 등 4대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는 물론 오랜 임상을 통해 검증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치료 장비를 다양하게 갖춘 대규모 피부 미용 전문 병원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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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써마지 FLX, 울쎄라, 악센트프라임, 티타늄 등 4대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는 물론 오랜 임상을 통해 검증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치료 장비를 다양하게 갖춘 대규모 피부 미용 전문 병원으로 거듭난다.
리프팅 레이저를 중심으로 스킨부스터 시술, 필러와 보톡스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마크뷰 피부 진단 장비, 모르페우스 3D 시뮬레이션 장비 등을 통해 정확한 피부 문제를 진단해 피부 솔루션을 제시하고, 림프 순환에 효과가 있는 바쿠메드 진공치료기 및 줄기세포 셀테라피를 도입한다.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하는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기존 클리닉 파트와 피부과 파트로 나눠 진료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바노바기 코스메틱까지 모두 한 건물로 이전해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으로 재정립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쁘띠라운지, 리프팅라운지, 테라피라운지, vip 라운지 등 각 층마다 고유의 콘셉트와 인테리어를 반영했으며 고객 중심의 공간설계,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했다.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반재용 대표원장과 전희대 대표원장을 필두로 한 피부과 전문의 7명을 포함, 총 9명의 의료진 구성으로 상담부터 시술까지 전문적이고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반재용 바노바기피부과 대표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피부과를 넘어 다양한 국가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글로벌 병원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다양한 항노화와 관련 치료에 가장 자신이 있는 만큼, 동안 부분에 강점을 두고 환자분들에게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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