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광고모델 아이브 안유진, 12일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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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를 맞아 그룹 새 광고모델인 가수 걸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시축자로 대전 홈경기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안유진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하나금융이 추구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금융그룹'이라는 핵심가치에 부합해 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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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를 맞아 그룹 새 광고모델인 가수 걸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시축자로 대전 홈경기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안유진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하나금융이 추구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금융그룹'이라는 핵심가치에 부합해 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유진은 경기 시작 전 시축자로 나서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홈팬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또 하프타임에는 친필 사인이 담긴 축구공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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