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차고 나온 명품 시계 뭐길래?

지난 5일 유튜브 ‘하승진 HASEUNGJIN’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하승진이 전태풍에게 명품시계 볼워치에 대해 자랑을 하고 자신이 볼워치에게 공식 협찬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하승진 “볼워치 알아요? 나 볼워치에서 협찬받았어 내가 전화해서 협찬 물어봐줘?” 협찬에 대한 자랑과 볼워치 홍보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있다.

하승진이 착용한 볼워치는 ‘엔지니어 III 엔듀런스 1917 GMT 아이스블루(41㎜)’이다.볼워치는 웹스터 C. 볼에 의해 탄생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다. 이 컬렉션은 2년 동안 연구원으로 극단적인 환경 속에서 남극 횡단 탐험을 이끌었던 어니스트 새클턴에 영감을 받아 출시됐다. 1000개 한정으로 생산됐다. 해당 컬렉션은 최고의 정밀성을 입증하는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받은 인하우스 기계식 무브먼트(RRM7337-C)를 탑재했다. RRM7337-C 무브먼트는 -45°C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무브먼트이다. 1000가우스 항자성 및 특허 받은 충격 방지 시스템과 5000Gs 충격 저항 기술이 충격 속에서도 시계를 보호한다.

다이얼과 인덱스에 위치한 마이크로가스 튜브는 외부 광원 없이도 기존 발광 물질보다 최대 100배 더 밝게 빛난다. 평균12~15년 동안 빛을 유지하는 볼시계 만의 장점이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볼워치의 제품들은 청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