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딩동댕 유치원'서 '한밤의 선물' 같은 '자장가' 무대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7. 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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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이 '딩동댕 유치원'에서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6일 정인은 EBS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의 감정 코너 '마음이 송송해?'에 출연해 아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했다.
이날 정인은 딩동댕 마을 친구들에게 두려운 감정을 알려주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언을 건넸다.
정인의 '자장가'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걱정과 불안 없이 잠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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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가수 정인이 '딩동댕 유치원'에서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6일 정인은 EBS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의 감정 코너 '마음이 송송해?'에 출연해 아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했다. 이날 정인은 딩동댕 마을 친구들에게 두려운 감정을 알려주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언을 건넸다.
정인은 어두운 밤 잠들기 두려운 마리와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밤의 여왕'으로 변신, '한밤의 선물'이라는 동화를 구연했다.
이어 정인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자작곡 '자장가' 무대를 선보였다. 정인의 '자장가'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걱정과 불안 없이 잠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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