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 김채연,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하성룡 기자 2023. 7. 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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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 싱글 유망주 김채연이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습니다.
김채연은 지난 3월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기대주입니다.
지난해 12월 2022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채연은 지난 2월 2023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등 시니어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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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 싱글 유망주 김채연이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습니다.
김채연은 지난 3월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기대주입니다.
지난해 12월 2022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채연은 지난 2월 2023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등 시니어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김채연은 2023-2024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와 6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사진=브리온컴퍼니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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