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이미 딸바보인데…새 가족에 푹 빠졌네('세컨 하우스')

강민경 2023. 7. 6.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상욱과 조재윤이 새 가족을 맞이한다.

6일 방송된 KBS2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오리와 닭에 푹 빠진 주상욱과 조재윤의 웃음 만발 순간들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리의 매력에 푹 빠진 주상욱의 모습이 공개된다.

겁을 잔뜩 먹은 주상욱과는 달리 조재윤은 뜰채로 가볍게 닭을 생포하는가 하면, 맨손 잡기까지 도전하는데.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제공=KBS



주상욱과 조재윤이 새 가족을 맞이한다.

6일 방송된 KBS2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오리와 닭에 푹 빠진 주상욱과 조재윤의 웃음 만발 순간들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리의 매력에 푹 빠진 주상욱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웃 주민의 논밭에서 오리를 발견한 주상욱은 "어머 얘네 뭐야"라며 하이텐션 리액션을 보이고, 홀린듯 그 자리에 앉아 "너무 귀엽다. 너무 예쁘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멍 때리며 한참을 지켜보던 주상욱은 주민에게 오리 키우는 법에 대해 폭풍 질문을 한다. 주상욱은 또한 먹이를 챙겨주고, 오리어(?)를 남발하는 등 찐 오리사랑을 드러낸다고.

그런가 하면 조재윤은 닭 생포에 나선다. 겁을 잔뜩 먹은 주상욱과는 달리 조재윤은 뜰채로 가볍게 닭을 생포하는가 하면, 맨손 잡기까지 도전하는데. 조재윤은 남다른 닭 잡기 실력을 보인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