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5개 보훈단체 친선 볼링대회서 성모병원 간호사 1위
최창호 기자 2023. 7. 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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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간호사회는 6일 포항시 5개 보건단체 친선 볼링대회에서 포항성모병원 최명숙 간호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포항볼링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포항지역 의사,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윤정현 포항시간호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위축되고 보건의료인들이 큰 위기를 맞았지만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교제와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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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간호사회는 6일 포항시 5개 보건단체 친선 볼링대회에서 포항성모병원 최명숙 간호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포항볼링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포항지역 의사,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윤정현 포항시간호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위축되고 보건의료인들이 큰 위기를 맞았지만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교제와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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