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6% 황치열 “운동 그만해도 되지 않냐고? 안 하면 불안”(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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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몸매 관리 열정을 불태웠다.
이날 오프닝 중 김태균은 황치열에게 요즘도 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지 물었다.
황치열은 본인의 긍정 답변에 김태균이 "그만해도 되지 않냐"고 장난스레 말하자 "그래도 해야 한다. 끝이 없다"고 답하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이런 황치열에게 운동만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착한 일 하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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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몸매 관리 열정을 불태웠다.
7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오프닝 중 김태균은 황치열에게 요즘도 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지 물었다. 황치열은 본인의 긍정 답변에 김태균이 "그만해도 되지 않냐"고 장난스레 말하자 "그래도 해야 한다. 끝이 없다"고 답하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이런 황치열에게 운동만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착한 일 하기'를 언급했다. 영국 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남을 위해 무언가 하는 친사회적 행동을 3개월간 유지하면 만성 통증과 염증 수치가 낮아진다고. 이는 엔도르핀 분비 때문이었다.
"헬스도 3개월 이상하면 습관이 돼 안 하면 불안하다. 똑같은 것"이라고 말한 황치열은 "친절한 행동이 혈압을 올리는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춰줘 심혈관질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단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치열은 1982년생 만 40세로, 체지방률 6%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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