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냄비로 물 나르는 노조원
2023. 7. 6. 14:1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2일째 노조의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광주 광산구 제1시립요양병원에서 노조원들이 외부에서 공급받은 물을 나르고 있다. 노조는 병원 측이 지난달 30일부터 농성장이 마련된 본관 1층 일부 구역에 단전·단수를 시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3.07.06.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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