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구원 본부장과 함께하는 '헤르메스'

'함께 웃어요 헤르메스'

배우 이준호가 완벽한 수트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호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되는 '뉴스룸'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연한 핑크 셔츠와 블랙 수트로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수많은 인파들이 녹화장을 가득 메웠고 취재진의 포즈 요청에 수줍어 하며 다정하고 다양한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매력 재벌 이준호의 활약은 8일 오후 10시 30분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7회에서 계속된다.

'등장부터 빛나'

'훈훈한 인사'

'부끄러워요'

'다정한 남자'

'심쿵 볼하트'

'빵 터졌어요'

'뉴스룸에서 만나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