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새 브랜드 모델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를 선정하고 지코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지코는 특유의 에너제틱함으로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분야에 프로페셔널 한 모습은 신뢰도를 주며 반올림피자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다"며, "앞으로 지코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내 넘버 원 피자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올림피자는 지코가 본인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중에게 사랑 받는 국내 넘버 원 아티스트인 점과 다양한 플레이버 피자들로 브랜드 슬로건인 K-standard pizza에 맞게 국내 넘버 원 피자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하는 반올림피자와 꼭 어울린다고 판단,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는 지코 모델 발탁을 기념해,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새로운 모델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지난 30일에는 모델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반올림피자는 앞으로 개성 넘치는 행보로 트렌드를 앞서 나가며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지코와 함께 반올림피자만의 개성을 담은 신제품과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지코는 특유의 에너제틱함으로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분야에 프로페셔널 한 모습은 신뢰도를 주며 반올림피자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다"며, "앞으로 지코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내 넘버 원 피자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