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유기 현장 검증 나서는 친모

신웅수 기자 2023. 7. 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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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신웅수 기자 = 6일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40대 여성 A씨가 둘째 자녀의 시신을 묻은 곳으로 추정되는 경기 김포시 소재의 친정 주거지 텃밭으로 향하고 있다.

A씨는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숨진 둘째 딸을 친정 주거지 인근 텃밭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7.6/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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