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레전드' 3인과 전현무…스포츠 진검승부 현장 속으로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7. 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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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체육회' 멤버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비틀즈의 '애비 로드' 앨범 커버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6일 TV 조선 예능 '조선체육회' 측은 전현무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 한복은 '조선체육회'라는 타이틀에 들어맞는 비주얼을 연출한다.
TV 조선 '조선체육회'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를 목표로 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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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조선체육회' 멤버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비틀즈의 '애비 로드' 앨범 커버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6일 TV 조선 예능 '조선체육회' 측은 전현무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네 사람은 미소를 띠고 카메라 쪽을 바라보며 도로 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또 한복은 '조선체육회'라는 타이틀에 들어맞는 비주얼을 연출한다. '조선의 심장을 뛰게 하라'는 카피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TV 조선 '조선체육회'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를 목표로 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MC 전현무의 첫 스포츠 중계 도전과, 현역 시절 스타들의 중계와 함께 실제 국가대표들의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다.
오는 28일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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