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 4%대 오름세…19만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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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가 4%대 오름세다.
6일 오후 2시 1분 기준 네이버는 전날보다 4.93% 오른 19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 주가가 19만원 대에 오른 건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에 대해 "수익성 측면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감가상각비가 연간 1000억원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포시마크의 빠른 흑자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마진은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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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가 4%대 오름세다.
6일 오후 2시 1분 기준 네이버는 전날보다 4.93% 오른 19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 주가가 19만원 대에 오른 건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경기 회복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네이버의) 광고와 커머스의 매출 성장률은 회복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 매수에 나설 시기”라고 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에 대해 “수익성 측면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감가상각비가 연간 1000억원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포시마크의 빠른 흑자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마진은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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