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가세 대상자 645만 명...홈택스 신고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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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법인 사업자 645만 명은 오는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 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올해 1기 부가세 신고 대상자가 개인 일반과세자 522만 명과 법인 123만 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기 확정신고 인원보다 32만 명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간이과세자도 부가세를 신고·납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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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법인 사업자 645만 명은 오는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 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올해 1기 부가세 신고 대상자가 개인 일반과세자 522만 명과 법인 123만 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기 확정신고 인원보다 32만 명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간이과세자도 부가세를 신고·납부 해야 합니다.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간이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절반을 납부 하면 됩니다.
국세청은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www.hometax.go.kr)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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