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발명왕’ 꿈 쑥쑥…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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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만든 발명품을 우수성을 겨루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이 6일부터 시작됐다.
각 지역 예산대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 300여점의 발명품들이 경쟁한다.
1979년 시작해 올해 44회를 맞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학생 과학발명대회다.
초중고 재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발명품의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등을 겨 루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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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만든 발명품을 우수성을 겨루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이 6일부터 시작됐다. 각 지역 예산대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 300여점의 발명품들이 경쟁한다.
1979년 시작해 올해 44회를 맞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학생 과학발명대회다. 초중고 재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발명품의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등을 겨 루는 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와 국립중앙과학관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별 예선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여 점이 출품됐다. 6일부터 열리는 본선에서는 서면심사와 면담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할 미래 발명꿈나무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민수 동아사이언스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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