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한국ㆍ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7인 이사진에 국보 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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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코스피 상장사 국보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보는 한국 전쟁 후 전쟁의 상흔에서 설립된 70년 역사의 물류기업으로,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인도주의적 지원과 재건 물류사업의 파트너로 환영을 하고 있으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국보는 물류 뿐만이 아닌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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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종합물류기업 코스피 상장사 국보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합물류기업 코스피 상장사 국보(대표이사 박찬하)의 임원이 지난 6월 30일 한국ㆍ우크라이나 뉴빌딩 협회 Korea-Ukraine New Building Association(KUNBA)’의 창립 총회에서 이사진에 선임되는 한편, 지난 5일에는 유라시아 경제인연합회 (이사장 양용호), 테크노파크 플라이트 시티(Flight City) 4.0과 손을 잡고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및 유라이사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국보는 한국 전쟁 후 전쟁의 상흔에서 설립된 70년 역사의 물류기업으로,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인도주의적 지원과 재건 물류사업의 파트너로 환영을 하고 있으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국보는 물류 뿐만이 아닌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도 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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