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 영입…‘메디나 대체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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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마리오 산체스(29·베네수엘라)를 영입했다.
KIA 구단은 6일 "우완 투수 마리오 산체스와 연봉 28만 달러(약 3억 6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지난 4일 웨이버 공시된 아도니스 메디나(27·도미니카공화국)의 대체자로 영입된 자원이다.
산체스는 5일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뒤 이날 계약을 완료했고, 곧 선수단에 공식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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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마리오 산체스(29·베네수엘라)를 영입했다.
KIA 구단은 6일 “우완 투수 마리오 산체스와 연봉 28만 달러(약 3억 6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지난 4일 웨이버 공시된 아도니스 메디나(27·도미니카공화국)의 대체자로 영입된 자원이다.
신장 185㎝에 체중 75㎏의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제구력이 안정적이고 구질 역시 다양해 경기 운영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산 210경기(선발 등판 77경기)에서 44승33패 평균자책점(ERA) 3.94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에는 대만 프로야구 리그 퉁이 라이온스 소속으로 10경기(선발 9경기) 62⅔이닝을 투구하며 8승1패 ERA 1.44를 기록했다. 대만 리그 전반기 다승과 ERA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KIA 관계자는 “평균 시속 140㎞대 중후반의 빠른 공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할 수 있는 투수”라고 소개했다.
산체스는 5일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뒤 이날 계약을 완료했고, 곧 선수단에 공식 합류할 예정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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