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글로벌 찬사…로튼 토마토 98% 최고 평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을 향한 평단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전 세계 엠바고가 해제된 7월 6일(목)부로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세계적인 레전드 액션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로 톰 크루즈의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유력 매체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헌신, 그 치열함은 영화의 클라이맥스로 보상됐다”(Vanity fair), “현존하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중 최고”(The Atlantic),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 “163분간의 아드레날린 폭발의 시간”(The Film Verdict), “맥박수를 뛰게 만드는 영화. 최고의 작품”(The Playlist) “톰 크루즈, 살아 있는 마지막 무비스타” 등 폭발적인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이처럼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액션 히어로 톰 크루즈의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국내에도 예매 전격 오픈되어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12일(수)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24일까지 새마을금고 예적금 재예치시 혜택 복원
- “철근 뺀다..코시국 아파트 걸러라” 우려 회자
- '만삭 아내 살인 무죄' 남편 "30억 보험금" 승소
- 삼척 앞바다에서 ‘식인상어’ 백상아리 잡혀...‘주의’
- 엘리베이터서 여성 폭행 후 끌고내린 20대…“성폭행 의도 범행”
- “택배요!” 현관서 기다렸다 女 내려친 男, ‘前 보안 직원’이었다
- 음바페가 감싼 이강인 ‘국뽕’ 영상, 1100만명 속인 가짜였다
- "불륜 부녀, 청산가리 막걸리로 엄마를 독살"...재심은?[그해 오늘]
- 남편한테 성매매 들킬까 봐 “성폭행당했다” 거짓말
- 뺑소니범 쯤이야…이천수, 女화장실 몰카범도 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