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목요일 즐길 수 있는 '서울스테이지11'

김진환 기자 2023. 7. 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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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악인 이희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열린 ‘서울스테이지11’ 7월 공연에서 밴드 오방신과(OBSG) 유닛 프로젝트팀 4BS(사방의신들)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스테이지11’은 시민이 일상에서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에서 매월 첫째 목요일 정오와 오후 2시 개최된다. 2023.7.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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