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밝혀요”…삼례문화예술촌에서 오는 9월까지 야간 행사 다채

이수진 2023. 7. 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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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문화예술촌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야간 플리마켓 '삼례야(夜)놀자'를 개최합니다.

축제 기간 금요일 저녁에는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과 마당극,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고, 토요일 밤에는 잔디마당에서 영화를 상영합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누리집이나 유선 전화 063-290-3862(~3)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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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삼례문화예술촌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야간 플리마켓 ‘삼례야(夜)놀자’를 개최합니다.

축제 기간 금요일 저녁에는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과 마당극,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고, 토요일 밤에는 잔디마당에서 영화를 상영합니다.

7월 상영 영화는 라라랜드(15일), 비긴어게인(22일), 보헤미안 랩소디(29일)이며, 현장에서 돗자리를 빌려줍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장터를 열고, 전국을 대표하는 ‘푸드 트럭’에서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누리집이나 유선 전화 063-290-3862(~3)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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