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영혼 갈아 넣은 ‘미션임파서블7’ 역대 최고 호평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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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폭발적인 로튼토마토 지수를 기록 중이다.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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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폭발적인 로튼토마토 지수를 기록 중이다.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글로벌 영화 평론 및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총 107개의 리뷰가 업로드됐으며,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2011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모두 뛰어넘는 기록이다.
100개가 넘는 리뷰가 누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8%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것은 기록적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톰 크루즈의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유력 매체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헌신, 그 치열함은 영화의 클라이맥스로 보상됐다”(Vanity fair), “현존하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중 최고”(The Atlantic),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Roger Elbert.com), “163분간의 아드레날린 폭발의 시간”(The Film Verdict), “맥박수를 뛰게 만드는 영화. 최고의 작품”(The Playlist) “톰 크루즈, 살아 있는 마지막 무비스타”(AMovieGuy.com) 등 폭발적인 찬사를 보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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