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환경 정화활동 통해 개원 1주년 의미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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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의회가 6일 개원 1주년을 기념해 계룡지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시의회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민생 현안과 현장이 중심이 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목표로 출발한 제6대 계룡시의회의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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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의회가 6일 개원 1주년을 기념해 계룡지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시의회 의원과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용남고 부근 두계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시의회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민생 현안과 현장이 중심이 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목표로 출발한 제6대 계룡시의회의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김범규 의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시작된 제6대 계룡시의회가 벌써 1주년을 맞아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초심을 지키며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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