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오픈도 하기 전에 긴 줄
백동현 기자 2023. 7. 6. 12:33
새마을금고 일부 지점의 부실 문제로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새마을금고 화도 호평지점 앞에 예금을 인출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채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600억 원대 부실 채권이 발생한 남양주 동부지점은 화도 호평지점으로 합병될 예정이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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