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출산한 거 맞아? “골프 폼 미쳤다”

서승아 2023. 7. 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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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출산 후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7월 5일 개인 SNS에 '골프 또 가고 싶네 별똥이 엄마 된 이후 신랑이랑 첫 골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미인애가 출산 후 오랜만에 골프장을 찾아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게시물에 장미인애는 '핑쿠핑쿠'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핑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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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출산 후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7월 5일 개인 SNS에 ‘골프 또 가고 싶네 별똥이 엄마 된 이후 신랑이랑 첫 골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미인애가 출산 후 오랜만에 골프장을 찾아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다. 장미인애가 허리에 힘을 주고 회전하는 순간이 포착돼 뛰어난 유연성과 힘이 엿보였다.

장미인애는 핑크색 바이어, 스커트, 점퍼 모두 핑크색으로 통일해 남다른 패션 센스도 뽐냈다. 사진 게시물에 장미인애는 ‘핑쿠핑쿠’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핑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계속 날씬하시네요”, “멋지다”, “장미 굿 샷”, “언니 골프 폼 미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뒤 같은 해 10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올해 4월에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장미인애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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