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위, 2023년 제2차 사행산업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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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오균, 이하 "사감위")는 지난 4일,오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디지털 전환의 시대, 도박문제 예방치유 서비스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제2차 사행산업 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 포럼은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도박중독예방치유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국내외 관련 사례 및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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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예방치유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계기 마련
사행산업 정책 포럼은 사행산업 및 도박중독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비대면 및 디지털 전환 현상이 가속화 되고, 최근 사행산업과 도박을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바,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를 고려하여 이번 주제를 선정하였다. 이번 정책 포럼은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도박중독예방치유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국내외 관련 사례 및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재경 교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가 무엇이며, 이로 인한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대한 이해, 도박중독과 다른 중독의 예방치유 정책의 비교, 도박중독 예방치유의 서비스 체계와 전략 그리고 향후 정책 방향성 등을 발제했다.
이 날 참석한 관계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은 디지털 시대의 도박중독 예방치유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데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도박중독 예방치유의 패러다임을 새로이 모색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감위 오균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감위는 사행산업과 도박중독 관련 정책 발굴·시행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관련 단체·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도박 폐해 최소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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