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4세 끝내주는 동안 미모‥청청패션으로 더한 청량미

서유나 2023. 7. 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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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청량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7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커피차를 선물 받은 근황을 자랑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주얼 한 청청 패션 아래 드러난 이지아의 압도적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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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청량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7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커피차를 선물 받은 근황을 자랑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주얼 한 청청 패션 아래 드러난 이지아의 압도적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8년생 올해 만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실화인가요", "다리만 2m", "국보 지정 시급 미모", "드라마 얼른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이며 방영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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