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 김해시장, 지역하도급 확대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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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 명의로 하도급 확대 등 방법으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는 서한문을 건설업체에 보냈다고 6일 밝혔다.
김해시는 지역에서 건설공사를 하는 19개 건설업체 본사, 건설관련 기관 4곳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홍 시장은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김해 지역업체와 지역 자재· 장비 우선 사용, 그리고 지역 인력을 채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원플라스틱'이 1천400만원 상당 미끄럼 방지매트 200개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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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경남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 명의로 하도급 확대 등 방법으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는 서한문을 건설업체에 보냈다고 6일 밝혔다.
김해시는 지역에서 건설공사를 하는 19개 건설업체 본사, 건설관련 기관 4곳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홍 시장은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김해 지역업체와 지역 자재· 장비 우선 사용, 그리고 지역 인력을 채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원플라스틱, 미끄럼 방지매트 200개 기탁
(김해=연합뉴스) '원플라스틱'이 1천400만원 상당 미끄럼 방지매트 200개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김해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있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200가구에 미끄럼 방지매트를 전달한다.
원플라스틱은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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