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원채 "별명 라이언킹처럼, 사자 같은 무대 보여드릴게요" [MD인터뷰①]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퀸즈아이 원채. 본명은 황채원. 생일은 2002년 12월 22일. 리더, 댄스와 보컬을 맡고 있는 20살. MBTI는 ENFP·ENTP.
"퀸즈아이의 다재다능한 리더 원채입니다. 제 별명이 라이언킹이에요. 조금 더 무대에서도 사자 같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퀸즈아이 대장입니다."
"저의 장점은 씩씩하고 당창 에너지예요. 여러분들께 그런 에너지 잘 전달해 드릴 테니까 사랑해 주세요!"
"공백기 동안 다 같이 일본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또 발성을 바꾸면서 보컬 연습을 많이 받아서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조금 더 수월하지 않았나 싶어요."
"사실 숙소 생활을 처음 할 때 너무 설레고 신났거든요. 다 같이 마트 가서 장도 봤어요. 숙소에 설탕, 소금, 후추부터 마라샹궈까지 다 있는데… 소스만 남은 상태입니다."
"가장 최근에 한 쇼핑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어요. 차를 타서 가지고 다니려고 텀블러를, 소소하게 샀습니다."
"새로오신 아이큐 분들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수록곡 '도미노(Domino)'는 여러분을 생각하고 부른 노래니까 많이 사랑해주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하 퀸즈아이 원채 마이데일리 셀프 프로필.
▲퀸즈아이(Queenz Eye). 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등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여왕의 눈처럼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뜻. 데뷔 이후 8개월 만에 당돌하고 당찬 스토리를 담은 싱글 2집 '유니크(UNI-Q)'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언 노멀(UN-NORMAL)'로 제목처럼 평범하지 않은 무대를 보여줄 계획.
[사진 =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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