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아윤 "은발머리 걔, 여러분 사로잡을 매력 보여드릴게요" [MD인터뷰④]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퀸즈아이 아윤. 생일은 2003년 9월 24일. 랩과 댄스를 맡고 있는 19살. MBTI는 ISFJ.
"퀸즈아이에서 은발머리 걔를 담당하고 있는 아윤이라고 합니다. 또 랩을 맡고 있어요. 팬분들이 여우를 닮았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여러분들을 사로잡을 매력을 보여드릴게요."
"숙소 빨래는 무조건 제가 하는 편이에요. 일부러. 세탁기 돌아가는 걸 보는 게 좋거든요. 원채언니한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해놨어요."
"최근에 해나 언니가 귀여운 티셔츠를 입은 걸 봤어요. 말티즈가 귀엽게 그려진. 다른 버전도 있어서 저도 말티즈 티셔츠를 하나 샀어요."
"최근에 팬카페에 자작곡을 올렸거든요. 그런 식으로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좀 더 실력이 쌓이면 다음 앨범에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까, 여러분들도 같이 무대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 퀸즈아이 아윤 마이데일리 셀프 프로필.
▲퀸즈아이(Queenz Eye). 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등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여왕의 눈처럼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뜻. 데뷔 이후 8개월 만에 당돌하고 당찬 스토리를 담은 싱글 2집 '유니크(UNI-Q)'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언 노멀(UN-NORMAL)'로 제목처럼 평범하지 않은 무대를 보여줄 계획.
[사진 =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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