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욱일기 바닷속에 버렸다'

우장호 2023. 7. 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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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조천읍 함덕 어촌계와 선주회원, 해녀회원, 제주도 연합청년회 등으로 구성된 '내가 이순신이다 제주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함덕리 정주항 앞바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를 외치며 욱일기를 바다 속에 펼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23.07.0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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