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모레, 남부·제주도에 또 폭우...최고 150mm↑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부터 남부와 제주도에 또 폭우가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남해에 자리잡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내일 새벽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낮에는 제주도와 전남에,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는 전북과 영남, 모레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제주도와 전남에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남부와 제주도에 또 폭우가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남해에 자리잡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내일 새벽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는 주말인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충청 이남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낮에는 제주도와 전남에,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는 전북과 영남, 모레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제주도와 전남에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모레까지 전남과 경남 해안, 제주도에는 150mm 이상, 전북과 영남에도 20에서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