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성모병원 김대원 교수, 국제심장중재학회서 '최우수 구연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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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심장내과 김대원 교수가 최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광주국제심장중재학회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객관적, 정량적 관상동맥 병변 측정 방법 개발'을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최근 표창수상자, 포상휴가자, 생일을 맞은 직원들 축하를 위해 'ONE 대전-DAY'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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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심장내과 김대원 교수가 최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광주국제심장중재학회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객관적, 정량적 관상동맥 병변 측정 방법 개발’을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다.
또 이번 연구를 통해 기계 학습 모델에 기초해 혈관을 분석하는 방법 및 장치라는 제목으로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대전중부경찰서, 표창 및 포상휴가자 등 직원 축하 위해 'ONE 대전-DAY’ 행사 열어
대전중부경찰서는 최근 표창수상자, 포상휴가자, 생일을 맞은 직원들 축하를 위해 ‘ONE 대전-DAY’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생일자 및 표창·포상휴가 대상자를 위한 날을 지정해 대상자들이 동료 직원들의 축하를 받아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교동 서장은 행사에서 앞으로도 직원들 사이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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